2026년 2월 8일
광주·전남 중소기업에서 자주 보이는 공백
지역 특성이라기보다, 규모와 성장 속도에서 반복되는 패턴입니다. 예방 포인트만 정리합니다.
대표가 모든 계약을 직접 챙기는 구조는 초기에 빠릅니다. 매출이 늘면 같은 구조가 병목이 됩니다. 위임 없이 공백만 커지면, 대표 부재 시 할인과 외주 발주가 멈춥니다.
외주·임가공 비중이 높은 경우, 품질·납기 책임 조항이 구두로만 남아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분쟁 전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클레임이 생기면 증빙이 없습니다.
안전·환경·표시 관련 서류는 ‘예전에 받아 둔 것’으로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갱신 주기와 담당자를 표로 만들지 않으면, 점검·단속 일정에 맞춰 급히 찾게 됩니다.
이런 공백은 큰 예산 없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승인 한도표, 외주 계약 체크리스트, 인허가 만료 달력만으로도 체감이 큽니다. 종합 점검이 부담되면 운영 또는 준수 집중 점검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